▲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이천시청이 금일 확진자 15명이 발생한 가운데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4일 이천시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외국인 6명, 내국인 9명으로 현재 역학조사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9일~11일 오전 11시30분~오후 1시 수푸드(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 67)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