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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3일 서울시청에 따르면 지난 5일~11일 잭아저씨족발보쌈 방학점(방학1동)에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