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청 '동궁빌딩(테헤란로20길9) 임펙트·오프닝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7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달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동궁빌딩(테헤란로20길9) 유흥업소(임펙트, 오프닝)를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