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청 '3~6일 제천시 천수사우나 방문자 코로나 진단검사' 요망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원도 영월군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7일 영월군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충북 제천시 천수사우나 남탕을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