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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이천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5일 이천시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3시 (오미가)해오름 식당(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로 782)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