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청 "성동구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마장동 거주"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성동구청이 성동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1일 성동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동구 106번 확진자는 마장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성동구는 확진자 역학조사 및 방역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