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 "평택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현덕면 주민"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평택시청이 평택시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1일 평택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평택 117번 확진자는 현덕면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평택시는 확진자 역학조사 및 방역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