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청 코로나 5번 확진자 발생 '남악 거주'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무안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무안군청에 따르면 코로나 5번 확진자는 남악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자녀와 함께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