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코로나 116~117번 확진자 발생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화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화성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16번 확진자는 안녕동(다가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11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17번 확진자는 수원 권선구에 거주하며, 입국 후 향남읍에서 자가격리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