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 "4~8일 신부동Greanleaf(그린리프)녹엽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충남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1일 천안시청에 따르면 아산 코로나 49번 확진자와 관련해 지난 4~8일 신부동Greanleaf(그린리프)녹엽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아산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4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