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코로나 325~328번 확진자 동선 공개 '편의점, 커피숍 등등' (대전시 제공)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1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25번 확진자는 갈마동에 거주하는 20대이다.

이동동선으로는 2일 뚜레주르 대전충남대병원점, 4일 GS25 타임월드점, CU충남대병원(본관1층), 투썸플레이스 대전문화점, 신촌동에 위치한 팡시온, 로충칭마라탕 우송대점, 5일 디딤돌교회, 6일 굴할인마트, 7일 미스터왕충남대학교병원점, 8일 세이플러스 이비인후과의원과 임문택 약국, GS뉴센트리아점, 베스킨라빈스 대전둔산점, 엔제리너스 대전둔산점, 갤러리아타임월드 1층 등이다.

326번 확진자는 읍내동에 거주하는 70대로 7일 홍한울가양본점, SK행복충전대명가스충전소, 8일 가장기사식당, 9일 방일해장국 유성점 등을 방문했다. 

327번 확진자는 읍내동에 거주하는 60대로, 8일 서광교회와 현대엘마트 등을 방문했다.

328번 확진자는 가양동에 거주하는 30대로 3일 누리이비인후과의원과 하나약국(성남동), 5일 김석필내과의원, 보령약국(가양동) 등을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