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0/09/11 [09:17]
대전시청 코로나 333~336번 확진자 발생 '판암동 2명·가양동·비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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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코로나 333~336번 확진자 발생 '판암동 2명·가양동·비래동' (대전시 제공)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33번 확진자는 판암동에 거주하는 60대이며, 334번 확진자는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이다.

 

335번 확진자는 판암동에 거주하는 40대이며, 336번 확진자는 비래동에 거주하는 50대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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