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 코로나 7번 확진자 발생 '청양 김치공장 근로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남 보령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보령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7번 확진자는 대천1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청양 김치공장 근로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