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청 "지난 5일 봉동읍어서오리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완주군청에 따르면 전북 코로나 96번 확진자와 관련,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 사이 봉동읍어서오리(둔산2로67)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전북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96명으로 28명이 치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