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청 코로나 157번 확진자 발생 '세브란스병원 근무자'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구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구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57번 확진자는 구로4동에 거주하는 63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근무자로, 병원 확진자 발생에 따라 무증상 상태로 9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10일 양성 판명됐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