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미추홀구청이 미추홀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0일 미추홀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 코로나 확진자 5명은 용현5동,도화2·3동,용현1·4동, 숭의4동(2명)
미추홀구청은 확진자 거주지 및 동선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어 확진자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