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 '지난 22일~4일 말바우시장, 22일~29일 석정사우나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곡성군청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곡성군청에 따르면 지난 8월22일~9월4일까지 말바우시장(광주 북구 우산동),8월22일~29일 석정사우나(광주 북구 오치동)을 방문한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필히 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현재 곡성군의 코로나 확진자는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