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청 '지난 29~1일 석수1동 LA호프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양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안양시청에 따르면 지난 8월29일~9월1일까지 석수1동 LA호프(경수대로 1273번길43-3)을 방문한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필히 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현재 안양시의 코로나 확진자는 16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