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청 코로나 38번 확진자 발생 '검찰청 공무원 40대'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전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전주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8번 확진자는 검찰청 공무원인 40대이다.
이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4명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일 서울의 한의원에 방문했으며, 수서역~익산~전주역을 오갔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