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코로나 317~321번 확진자 발생 '갈마동·가양동·비래동' (대전시 제공)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9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17번 확진자는 갈마동에 거주하는 20대이다.
318번 확진자는 금산군에 거주하는 50대이며, 319~320번 확진자는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이다.
321번 확진자는 비래동에 거주하는 60대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