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0/09/09 [21:40]
부천시청 "8월 29~9월 9일 사라퀸(송내동)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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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청 "8월 29~9월 9일 사라퀸(송내동)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부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9일 부천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9일까지 사라퀸(송내동)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부천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95명이며 95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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