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청 "광평프라자 방문자·엘리베이터 이용자, 코로나 검사 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9일 인천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9월 9일 광평프라자(계양구 장제로 672, 작전서운동) 방문자 및 상가 엘리베이터 이용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인천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804명이며 267명이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