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코로나 218~219번 확진자 발생 '역삼동·도곡동'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남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18번 확진자는 역삼동에 거주 중이다.
219번 확진자는 도곡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