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청 코로나 104번 확진자 발생 '성수1가2동 거주'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 성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성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04번 확진자는 성수1가2동에 거주하는 70대이다.
이 확진자는 103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