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1~7일 가양동 계룡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대전시 제공)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8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동구 가양동 소재 계룡식당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대전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30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