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청 코로나 117~118번 확진자 발생 '서울포교소 방문 등'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광진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광진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17번 확진자는 구의1동에 거주하는 70대이다.
이 확진자는 11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18번 확진자는 능동에 거주하는 70대이다.
이 확진자는 서울포교소 방문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