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청 코로나 80번 확진자 발생 '시흥2동 거주'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금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금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80번 확진자는 시흥2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타 지자체 소재 회사 직장인으로 3일부터 증상이 발현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