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지난 3~6일 박진원헤어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남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8일 천안시청에 따르면 지난 3~7일 박진원헤어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천안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208명이며 139명이 완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