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청 코로나 105~106번 확진자 발생 '서울포교원 방문'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서대문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05번 확진자는 충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포교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06번 확진자는 홍제3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