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청 코로나 152번 확진자 발생 '신길3동 거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52번 확진자는 신길3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오한, 기침 증상이 있었으며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