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청 코로나 108번 확진자 발생 '605번 버스로 기도모임 참석'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용산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08번 확진자는 기도 모임 참석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이동동선으로는 지난달 25~4일까지 타구 종교시설에 방문했다.
605번 버스를 이용해 후암시장~당산푸르지오아파트를 왕복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