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청 코로나 153~154번 확진자 발생 '광화문집회 관련자 가족'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구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구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53번 확진자는 구로4동에 거주하는 70세 여성이다.
154번 확진자는 구로2동에 거주하는 67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광화문집회 관련 13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