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청 "답십리1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편의점, 지하철, 택시 이용 확인"(사진=동대문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대문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29번 확진자는 답십리1동 거주자로 타구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5일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거쳐 6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 감염이며 편의점, 지하철, 택시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