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청 "운서동 거주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편의점, 식당, 카페, 전주 등 방문"(사진-중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중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구 운서동에 거주하는 44번 확진자는 거주지 호텔 워크스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운서동 자택과 친구집, 용유동 편의점과 식당, 카페 등을 찾은 후 지난 5일 본가가 있는 전주로 갔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