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 아산 탕정면 60대 '코로나 114번 확진자 발생' (사진-천안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남 천안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천안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14번 확진자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는 60대이다.
이 확진자는 4일 열감,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를 시행했으며,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선은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