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 삼가동 두산위브 거주자 '코로나 127번 확진자 판정' (사진-용인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기 용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27번 확진자는 처인구 삼가동 두산위브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필리핀에서 입국했으며, 검체 채취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