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청 "코로나 109번 확진자 발생" 공항동 거주 해외입국자 (사진-강서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강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09번째 확진자는 공항동에 거주하는 해외입국자이다.
이 확진자는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해체일 전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로 이동동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