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청 "53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약국, 병원 등 다녀와"(사진=마포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마포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마포구에 따르면 53번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병원과 약국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