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07/29 [18:29]
구로구청, 구로5동 거주 65세 남성 '코로나 91번 확진자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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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청, 구로5동 거주 65세 남성 '코로나 91번 확진자 판정' (사진-구로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구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구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91번 확진자는 구로5동에 거주하는 65세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26일 호흡곤란, 미각·후각 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29일 관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고, 오후 양성 판명 되었다.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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