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성남시청 "큰나무교회 참석한 수정구 거주자 3명 코로나 확진"(사진=성남시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성남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성남시청에 따르면 수정구 위례동 자연앤래미안이편한세상 거주자 3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용인 수지구 큰나무 교회 예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청은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심층역학조사 및 접촉자분류 실시하고 역학조사 후 동선 게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