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05/20 [12:40]
[속보]양천구청, 26번 확진자(신월2동 은혜교회 관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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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26번 확진자 발생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양천구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양천구 26번째 확진자는 30대 남성이며 신월2동에 거주하며 은혜교회 관계자이다. 

은혜교회는 폐쇄했다. 

동거인1명은 검사 완료

 

18일 발열과 통증 등 증상

19일 양천구 보건소 검사

20일 양성판정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5월16일 

자택-신월2동 은혜교회(도보, 마스크착용)-자택

5월17일 

자택-신월2동 은혜교회(도보, 마스크착용)-자택

5월18일 

자택

5월19일 

자택-신월동 신내과의원-신월동 소중한 약국-양천구보건소

5월20일 양성판정-서울의료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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