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청 확진자 발생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천시 79번째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베트남 국적을 가지고 있다.
이태원클럽 방문자이며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에 거주하고 있다.
광주시 거주 외국인이지만
부천시는 외국인근로자도 안심하고 코로나19 검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포용적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