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05/15 [11:26]
(속보) 용산구청, 코로나 34번째 확진자 발생 '한남동 거주 20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속보) 용산구청, 코로나 34번째 확진자 발생 '한남동 거주 20대' (사진-용산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용산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4번째 확진자는 한남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 이동경로 및 진단경위

· 5월 9일(토) ~ 5월 13일(수)

- 자택에 머무름 (자가격리 중) *5월 12일 증상 발현(콧물, 발열)

 

· 5월 14일(목)

-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 5월 15일(금)

- 07:00 양성 판정

 

□ 조치사항

· 5월 15일(금)

- 거주지 및 인근 방역 실시

- 13:30 서북병원 이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