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청, 코로나 12번째 확진자 발생 '강남구 확진자 접촉' (사진-광진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15일 광진구청에 따르면 관내 12번째 확진자는 자양4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타지역(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진구는 추후 조사를 통해 세부사항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