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03/09 [21:17]
'다팜메디' 마스크판매 "들어가자마자 품절" 다음 입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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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팜메디 (사진=다팜메디 홈페이지)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다팜메디'에서 마스크를 판매해 화제에 올랐다. 

 

다팜메디는 9일 오후 8시께 방역 마스크 5매를 7500원에 판매했다. 그러나 판매를 시작한 후 얼마되지도 않아 준비된 수량인 500장이 모두 품절됐다. 

 

누리꾼들은 "대기하고 있다 들어갔는데 품절이네요; 몇초만에 품절된듯","저도 순삭. 들어가자 품절","사신 분 있나요? 순식간에 끝났어요" 등 구매를 위해 대기를 했음에도 구매하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다팜메디는 1차와 2차 판매가 완료됐으며 3월달 내 추가 입고가 없다고 밝혔으며 코로나 관련 제품들에 대해 입고가격이 인상됐으며 공급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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