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천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총 94명이 됐다.
9일 오전 9시 40분 천안시청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91,9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두정동에 거주하는 24세, 22세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이동경로는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