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0/02/21 [09:30]
은평 성모병원, 이송요원 1차 양성 '최종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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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 성모병원, 이송요원 1차 양성 '최종결과는?' (사진-서울대학교병원 전경)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21일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환자 이동을 돕는 이송요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진단검사 결과는 이날 중 나올 예정이다.

 

은평성모병원은 이날 환자들에게 "'코로나19' 1차 검사 양성 환자가 발생해 환자 및 내원객 안전을 위해 외래진료 및 검사를 중단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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