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국 ㅣ 기사입력  2019/08/14 [17:18]
정준하 전액지불 '호캉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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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정준하가 뮤지컬 팀을 위해 회식 비용을 전액 지불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정준하, 테이, 최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테이는 “준하 형님 덕분에 좋은 곳에서 밥을 먹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준하는 “그냥 ‘호캉스’를 갔다. 호텔에서 밥도 먹고 그냥 쉬었다”고 머쓱해 했다.

 

정준하는 “그냥 배우들한테 잘해주고 싶었다. 또 그렇게 단합이 되면 에너지도 생기고 잘 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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