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국 기사입력  2019/07/31 [22:42]
'악마가' 정경호, 하립과 동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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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호 SNS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배우 정경호가 새 드라마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정경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날 첫 방송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속 하립, 그리고 서동천으로 분한 정경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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