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국 기사입력  2019/05/23 [09:39]
허송연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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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허송연 아나의 세젤예 미모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허송연 아나는 이른바 '헛소문' 때문에 곤욕을 치른 것으로 알려져 대중적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허송연 아나운서가 이른바 '전현무와의 열애설'과 관련된 가짜 뉴스에 대해 한 예능에 출연 쓴소리를 던진 것.

 

허송연 아나운서는 23일 전파를 타게 될 KBS 2TV 해피투게더4 '센 언니가 돌아왔다' 특집에 출연, 역대급 입담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초토화시킬 전망이다.

 

전언에 따르면 허송연 아나운서는 사전 녹화에서 전현무와 말도 안되는 루머에 대해 분노를 드러내며 '역대급 코믹함'을 발산할 예정.

 

허송연 아나운서는 앞서 전현무와 열애설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허송연 아나운서 동생은 허영지로, 그녀는 이대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시청자와 소통하는 몇 안되는 개념 아나운서다.

 

10등신 마네킹 몸매로 더욱 더 주목을 받고 있는 허송연 아나운서는 세련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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